반응형 Still Cut/Fish類75 대 주둥치 길이 최대 20cm. 작고 심하게 납작한 몸통을 가지고 있다. 몸색깔은 오렌지색 또는 붉은색을 띄며 배부분은 은색, 모든 지느러미는 투명하다. 길고 가는 주둥이로 부유성 플랑크톤이나 저서성 무척추 동물을 잡아 먹는다. 2008. 8. 11. 빨대같은 입모양 벨로우 피쉬 길이 25cm. 주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에 분포한다. 이 물고기는 길고 가는 입을 이용해서 주로 새우 등을 잡아먹고 산다. 2008. 8. 11. 엄청난 물고기 떼 2008. 8. 11. 실전갱이 사진발 좀 받는 듯~ 2008. 8. 11. 호랑이 줄무늬 범돔 길이 20cm. 몸 전체에 교대로 나타나는 노란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호랑이 같아서 '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동해, 제주도 남해의 수심 100m 까지의 바위지역에 혼자 또는 무리로 산다. 2008. 8. 11. 골든 트레벌리 길이 최대 90cm. 10m정도의 수심에 서식한다. 떼를 지어 다니면서 상어나 가오리 등 큰 고기 밑에 숨어다니는 특징이 있다. 갑각류나 작은 어류 등을 먹는 육식성이다. 2008. 8. 11. 이전 1 2 3 4 5 ···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