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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Cut/Fish類75

유람 중인 거북 2008. 7. 28.
집짓기 달인 유라시안 비버 몸길이 79~110cm, 꼬리 30~34cm. 큰 앞니로 나무를 갉아 넘어뜨릴 수 있고 강기슭에 터널도 팔 수 있다. 갉아낸 나무에 흙이나 돌을 섞어서 댐을 만들기도 한다. 꼬리도 아주 특이하게 생겨 배의 노처럼 편평하고 털 대신 비늘로 덮여있다. 적이 나타나면 꼬리로 수면을 두르려 위험을 알린다. 좋아하는 음식은 나무가지 껍질, 새싹 등. 겨울에 먹기 위해 나무껍질을 물속깊이 저장해놓기도 한다. by 아쿠아리움 설명 2008. 7. 28.
머리가 두개, 쌍두거북 하나의 몸에 머리가 둘인 신기한 거북이. 아주 희박한 확률로 태어날 뿐더러 이렇게 자라나기는 더 어렵다. 귀하고 보기 힘든 쌍두거북이를 만나신 여러분, 행운이 두 배로 늘어나길 빌어용~ㅡㅡ;;; by 아쿠아리움 설명 2008. 7. 28.
눈 위가 빨간 몽크호샤 파라과이가 원산지. 눈 윗부분이 빨갛고 꼬리자루에 검은띠가 있는 것이 특징. 수초를 먹고 산다. by 아쿠아리움 설명 2008. 7. 28.
식인 물고기의 대표 피라냐 피라냐는 아마존강에서 가장 무서운 식인 물고기로 알려짐. 항상 사납고 위험한 것은 아니고 물 속에서 피냄새를 맡을 때만 공격적. 수백 마리가 한꺼번에 몰려들어 공격을 퍼부으면 돼지만한 동물도 순식간에 뼈만 앙상. by 아쿠아리움 설명 2008. 7. 28.
글라스 캣피쉬 긴 수염이 말해주듯 메기의 일종. 몸이 유리처럼 투명해서 글라스란 이름붙음. 머리쪽 은색 주머니 안에 모든 뼈와 내장이 들어있다. by 아쿠아리움 설명 2008.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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