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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Cut/Drawing

신화마을을 갔다.

by 미백호랑이 201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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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된 신화마을..

서울에 홍제동 개미마을이나 이화마을처럼 벽화가 그려져 있는 마을이다.

집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두 사람..위로는 하늘을 헤엄치는 고래?

도도한 냥이 두 마리..

나비도 두 마리..

말타기 하는 아이들..

아낙네들 빨래중?

녀석..나랑 같은 기분인가 보군..


조용한 마을이였다.

사진 찍으러 오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고..

벽화가 꽤나 많았다. 아마 다 못 본 거 같은데..

다음에 또 올 일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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